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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개표과정에서의 부실까지 드러나며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부실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선거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을 제기하는 모습입니다. 좀 더 자세한 정치권 이야기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터 이야기부터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법원이 어제 잠실 투표소 현장검증에 나섰는데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투표용지 보관상자는 없고 그리고 그 이후에 선관위의 해명도 납득이 안 가는 그런 상황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형주]
사실은 이런 일이 있으면 증거보전이라는 것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 텐데 아쉬운 건 행안부가 미리 초기 조치, 선거날부터 그런 걸 공문으로 보냈어야 됐는데 실제로 그런 상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증거보전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이유로 미리 폐기한다는 것은 안 그래도 국민들의 의혹과 불신이 많은데 스스로 불신을 더 증폭시키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는 면에서 아쉽게 생각하고요. 선거 당일날도 심지어 출구조사 결과까지도 그 시간에 보내야 될 것인가도 논의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시간에 전체회의를 통해서 그야말로 9시까지 그런 것을 발표를 늦출 게 아니라 과하다 싶을 정도로 국민에 대해서 철저하게 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예상된 부분을 가지고 폐기를 시켰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아직까지도 선관위가 제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제 1900매라고 적혀 있는 투표용지 보관상자, 그 상자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선관위 해명 자체가 조금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다가 폐기업체에 인계를 했다 이렇게 해명했거든요. 왜 입장이 바뀐 걸까요?

[이용호]
선관위가 그러니까 처음부터 지금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이건 선거관리 부실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자기들은 늘상 그렇게 해 오던 일인데 왜 이번만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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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개표 과정에서의 부실까지 드러나며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부실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9정치권에선 선거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을 제기하는 모습입니다.
00:15좀 더 자세한 정치권 이야기 김영주 전 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00:21어서 오십시오.
00:23먼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얘기부터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26법원이 어제 잠실 투표소 현장 검증에 나섰는데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00:32투표용지 보관 상자는 없고 그리고 그 이후에 선관위의 해명도 좀 납득이 안 가는 그런 상황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1그렇습니다. 사실은 이런 일이 있으면 증거 보존이라는 것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 텐데
00:47좀 아쉬운 건 행안부가 조금 미리 초기 조치, 첫날 선거날부터 그런 것들을 공문으로라도 보냈어야 되는데
00:55실제로 그런 상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00:58증거 보존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이유로 미리 폐기한다고 하는 것은
01:03안 그래도 국민들의 의혹과 불신들이 많은데
01:07스스로 불신을 더 증폭시키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는 면에서 아쉽게 생각하고
01:12사실은 선거 당일 날도 저는 심지어는 출구조사 결과까지도 그 시간에 보내야 될 것인가도 논의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01:22그 시간대 전체 회의를 통해서 그야말로 9시까지 그런 것을 발표를 넣어줄 게 아니라
01:29좀 과할다 싶을 정도의 국민에 대해서 이렇게 철저하게 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01:35이미 예상된 부분을 가지고 폐기를 시켰다라고 하는 것은
01:39너무 아직까지도 선관위가 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1:44그러니까 어제 1900매라고 적혀있는 그 투표용지 보관상자
01:50그 상자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01:54선관위 해명 자체가 조금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다가
02:00폐기업체에 인계를 했다 이렇게 해명을 했거든요. 왜 입장이 바뀐 걸까요?
02:05선관위가 그러니까 처음부터 지금처럼 국민들이 들고 오기를 할 줄 몰랐었던 것 같아요.
02:12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이건 뭐 선거 관리 부실이 어제 오는 일도 아니고
02:17자기들은 늘상 그렇게 해오던 일인데 왜 이번만 그래?
02:21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02:24처음에는 아마 투표용지가 좀 부족해서 소동이 있었지만
02:29처음에 대통령 사실은 청와대에서도 이건 선관위 문제다 이렇게 처음부터는 가볍게 봤단 말이에요.
02:36그런 인식 선관위가 이것도 좀 제기하겠지만
02:41지네들이 나를 우리를 어떻게 할 건데 이런 생각 때문에
02:45서둘러서 그냥 자기들 하는 대로 관행적으로 투표용지도 그냥 폐기시켜버리고 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02:51아마 지금도 어쩌면 지금 시껏 떠들지만 국민적 분노가 좀 가라앉으면 선관이 어떻게 할 건데
03:00선 우리 헌법기관인데 이런 생각을 한편으로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03:05이번만은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03:09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대책이 나오지만 일단 선관위는 좀 해체했으면 좋겠어요.
03:13아예 해체를 해버리고 다음 총선까지 한 2년 남았잖아요.
03:17그 사이에 새로 신설을 해서 헌법기관이니까 없을 수는 없는 것이고
03:21대신 어떤 형태로 하는 것이 좋은지를 숙의를 해서 좀 새로 출범을 시키는 이런 게 좋겠고요.
03:31지금 국정조사에서 다시 지금 얼빠진 진짜로 선관위를 대충 다시 수리해서 쓰는 것은
03:39저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일단 직원들도 많이 열심히 한 사람도 있겠지만
03:44일단은 다 해고를 시키고 해체해서 다시 공무원에서 뽑아서 제대로 몰할 해저드가 없도록
03:51그리고 제대로 선거 관리라고 하는 게 얼마나 민주주의에서 중요한가 하는 것을
03:56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 뽑아서 국민적 신뢰를 얻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01지금 선관위 해체까지 발언을 하셨지만 그럴 정도로 정말 이걸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될지 모를 그런 상황인데
04:09투표용직 부족도 부족이지만 개표 과정에서도 또 부실이 드러났는데
04:14전북도 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를 다른 개표소로 입력을 했다 하더라고요.
04:21이걸 오늘 정정하겠다, 바로잡겠다라고 하고는 있지만
04:24이게 과연 이런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 수 있는 건지
04:28이것은 어떻게 보면 시스템 부실, 매뉴얼 부재 이런 것을 얘기하고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04:36어쨌든 그러한 의혹이 있는 만큼 사실은 여야 정당의 참관인들이 있거든요.
04:43그렇다면 조금 더 폭을 넓게 이런 투표수를 입력하는 과정은
04:48누락해도 아무도 모르고 뒤늦게 안다는 건 정말로 안 그래도 국민들이 의혹을 갖고 있는 부분인데
04:54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04:56용지는 100% 다 찍으면 된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야말로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05:02그렇다면 실제적으로 그것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든 한 번 기록되면
05:07누구도 손을 댈 수 없게 한다든지 기록되기 전에 다른 누군가 동시에 체크하지 않으면 기록이 안 되는
05:13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예를 들면 여당 참관인, 야당 참관인 이 개표소 투표 기입할 때
05:21동의안이 체크가 안 돼 있으면 이거 자체를 더 프로세스할 수 없게 만들어가는
05:27그런 시스템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31그리고 이제 서울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시위원장 분위기도 상당히 좀 우려되고 있습니다.
05:39그러니까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어섰다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05:48지금 또 체육시설, 올림픽공원의 체육시설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05:52여기 직원들도 지금 출근을 못하고 있다.
05:55지금 그런 아우성이 들리고 있는 상황인데
05:57하루빨리 좀 방안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06:00어떻게 좀 보세요?
06:01대부분의 거기에 시위하시는 분들은 아마 순수한 마음으로 하리라고 생각해요.
06:08그런데 이제 이게 주최하는 단체가 없다 보니까 일부는 또 과격한 사람들이 거기에 함께할 수 있는 것이고요.
06:17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를 논하는 그런 시위고 자리잖아요.
06:22그러니까 선거 관리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라고 하는 본연은 사실 과학자의 역할이 있는 것이고
06:31본인이 또 하고자 하는 의사표현을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어떤 모욕하거나 또 어떤 폭행을 하거나
06:40이런 것들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 민주주의를 얘기하면서 거기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보고
06:49그렇기 때문에 저는 하루라도 빨리 정부와 정치권이 여기에 지금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납득할 수 있는 해법을 줘야지 이분들이 해산할 거
07:02아니에요.
07:02그런 측면에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선 해산 선거를 해체하겠다 정도는 내놓고 조금 시간을 가지면서 대책을 내놓는 것이 어떤가
07:12그 사이에 이제 국정조사도 하고 특검도 하고 여러 가지 해서 처벌도 하고 이러면서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는 이것도 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7:21어쨌든 정부와 정치권이 뭔가 빨리 시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납득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내놔야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7:28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이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가 됩니다.
07:34그러면 이제 여야가 협의를 나서야 되는데 사실 이것도 지금 쉽지 않은 과정인 게
07:40국정조사 범위를 어디까지 할 것인가 그리고 방식은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도 지금 여야가 생각이 다르거든요.
07:48네. 저는 이 부분은 좀 여당이 조금 야당에게 역할을 많이 줄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08:02그러니까 실제로 뭐 청와대나 대통령실이 무슨 부정선거를 하려고 이런 일을 만든 것도 아닌 상태이고
08:10선관이 본인의 어떤 헌법기관이라는 것으로 태만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8:17굳이 민주당이 그걸 우리가 주도하겠다고 감사해야 될 이유도 저는 없다고 봅니다.
08:22일정 정도.
08:23그래서 여야 합의로 하고 뭐 6대 4 정도 하면 야당이 좀 주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08:29또 하나는 저기 계신 분들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좀 우리가 국회에서 해결할 테니
08:35좀 이제는 좀 우리한테 맡겨달라 그런 말씀을 할 필요가 있어요.
08:40그런데 오히려 장동행 대표가 거기 가서 그걸 더 선동한다는 것은
08:44조금 정말 정통 책임 있는 숙건 정당으로서 야당의 역할로서는 제대로 하지 못한다.
08:51그런 아쉬움을 갖고 있고 민주당은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조금 더 이 문제를 빨리 민심을 달리기 위해서는
08:58조금 뭐 그렇다고 야당이 우리가 다 하겠다.
09:01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과한 것이죠.
09:03그래서 이 부분은 저걸 어떻게 보면 개헌 부분까지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09:08그것은 사실은 원포인트 개헌까지를 생각하는
09:12좀 여야가 국민에게 이것만이라도 좀 서로 협력해서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9:18선관위의 문제였다라는 공통된 또 인식이 있기 때문에
09:22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좀 여야가 공통된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고요.
09:28정치권 소식으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09:30정청래 민주당 대표 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는 발언을 하기로 했는데
09:37이 발언의 후폭풍이 상당합니다.
09:39준비한 영상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9:45대한민국은 민주당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09:48이 얘기랑 똑같은 얘기인 것 같아요.
09:50혹시 대통령 겨냥한 얘기는 아니에요?
09:52그거요. 그게 모르겠죠.
09:53그런데 저는 뭐 그렇게까지 확대해서 가는 건 좀 그렇고
09:57정치라는 민주당 사람들이 민심은 천심이다.
10:01그리고 민심과 당심은 잘 맞춰가는 게 필요하다고 보는 거죠.
10:04정권은 짧다. 이런 표현은 정말 야당에서 나와야 되는 표현 아니겠습니까?
10:11마치 저는 표현만 놓고 보면 우리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하는
10:19늘상 정치적인 레토릭 아닌가.
10:22정말 부적절했다.
10:23정말 대단한 실언이다.
10:25이렇게 생각됩니다.
10:26민주당 당대표 지금 그대로 유지하시면서 정권은 짧다고 하는 건
10:30그야말로 어부정설이죠.
10:39정청래 대표의 발언과 관련된 얘기를 나누기 전에 속보 한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10:44신규 주택 공급 감소와 실거주 의무 강화 등으로
10:47서울 지역 전세 풍기 현상이 심해진 가운데
10:50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이
10:5310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0:56한국부동산원이 오늘 발표한 6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11:00보면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폭은
11:040.32%를 기록했습니다.
11:06이는 전세 대란이 빚어지면서 서울 지역 전세값이
11:100.33% 올랐던 지난 2015년 10월 넷째 주 이후
11:1510년 7개월여 만에 최대 상승폭입니다.
11:18아파트 매매 가격과 관련해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11:22인근 반도체 산업벨트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11:25화성 동탄구가 이번 주 1.98%가 올랐습니다.
11:30이는 부동산원이 동탄구 집값을 조사해 발표한 올해 2월 이후
11:35최대치 상승으로 경기 지역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 가운데
11:39역대 7번째 기록입니다.
11:44앞서 저희가 이제 녹취를 좀 들었는데 지금 사실 여당 내에서도 다른
11:50목소리가 좀 나오고 있습니다.
11:52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
11:55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다.
11:58관한 해석입니까?
11:59어떻게 좀 보십니까?
12:01당연한 얘기죠.
12:02대통령 들으려고 한 얘기죠.
12:04일반적으로 아까 김용 전 부원장인가 그분이 얘기한 것처럼
12:09야당이 오만한 정권을 늘 질타할 때 비판할 때 쓰는 용어거든요.
12:14그런데 하물며 집권 여당의 당대표가 정권을 짭다라고 한 얘기는 거의 대통령에게
12:22되고 협박성 발언을 한 거예요.
12:25짧으니 잘해라.
12:26그 이후에 보자.
12:28이런 얘기 아닙니까?
12:29그런데 지금 보여주는 모습도 제가 보기에는 지금 대통령과 정청래
12:35지도부 사이에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12:38이거 중동전 벌어지지만 중동전은 저리 가라.
12:42한국 내에서 지금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12:47대통령실에서 지금 해외 순방하는데 우리 당에 나오지 말라.
12:52이것도 정말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거든요.
12:55내부에서는 물리 밑에서는 싸우지만 그래도 밖으로 국민들이 볼 때는
12:59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상괴인데 이거 집권 여당과 이렇게 해서
13:03대한민국이 온전할까 매우 걱정이 돼요.
13:05사실은 원래 집권 여당이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할 수 있도록
13:11뒷받침하는 게 여당인 겁니다.
13:14때로는 대통령이 좀 불편한 게 있어도 그냥 또 집권 여당이 참고
13:18또 나름대로는 뒤에서 국민을 생각해서 해주는 것이 집권 여당의 역할인데
13:24저렇게 정권은 짧아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정말 저는 그 얘기 들으면서
13:29아주 섬뜩한 생각이 들었는데요.
13:30정청래 대표로 봐서는 사실 김민석 총리를 지금 당대표로 내려보내는 거 아니에요.
13:37아마 역대 우리 현대사에서 총리를 당대표로 내려보내기 위해서 개각하는 건 제가 처음 봐요.
13:45그러니까 국정운영을 사실 대통령이 명을 받아서 1인 지하 만인 지상이 총리라고 하는데
13:51국정운영을 팽개치고 당대표라고 내려가? 있을 수 없는 거거든요.
13:56거기다 대고 무슨 한성숙 국무총리, 내정자가, 경제가 또 그러는데
14:01이건 땜빵, 땜질 인사에 불과한 것이고
14:04그렇게 오기까지 얼마나 정청래 대표와 청와대 간에 감정이 쌓였으면 저럴까.
14:11최근에 들으니까 전북에 내려가서 사찰에 내려갔다는 거 아니에요.
14:14그러니까 쌓인, 분노 이런 좀 불러간 거 아닌가 싶은데
14:19우리 국민들 생각에서 물론 권력투쟁도 필요한 것이지만 적절하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4:24청와대와 당대표 간에 갈등이 있다고 야당에서는 평가를 했는데
14:29실제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14:32갈등이 있다는 것을 숨길 수는 없죠.
14:35지방선거 끝나면서 그게 더 증폭돼 왔고
14:38실제로 지방선거 자체가 그런 갈등을 내재하는 듯한 그런 아슬아슬한 행보였는데
14:44사실은 여기서 크게 민주당이 착시 현상을 바로잡아야 될 것이
14:51지방선거 전까지는 다음번 총선과 다음번 대선까지
14:56보수 세력과 국민의힘이 정신을 못 차릴 것이다.
15:00우리를 못 다룰 것이다. 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15:03내부 갈등들이 심화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었는데
15:08지금은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 자체가 이미 다 따라왔어요.
15:12그래서 따로따로 놀면 완전히 필패다라는 느낌으로 왔기 때문에
15:18한편으로 보면 정청래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
15:22또 무슨 대체 불과 이렇게 하면서 통합을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15:29그리고 이 상황에서는 그런 의미에서 정청래 대표의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15:35아까 말씀 있었습니다만 대통령도 너무 노골적으로 정청래 대표를 당대표에 내리기 위해서
15:42표시나게 김민석 총리를 내려보내는 모습도 과한 것이고
15:48한 매번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 밖에 나갈 때마다 사고를 쳤어요.
15:54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그런 듯한 이제 우리 일 하자라든지
15:58계속 서로 간에서 앙금이 조금씩 있어 왔거든요.
16:02이럴 때일수록 정말 겸허하게 자기가 누군가
16:06자기가 누구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16:10제일 앞장서서 이렇게 뒷받침해야 될 입장이잖아요.
16:14그런데 그전에 계속 이재명 다음에 나다라는 걸 자꾸 얘기를 함으로써
16:19긴장관계를 고조시켰단 말이죠.
16:21그래서 매우 잘못된 발언을 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6:24네 알겠습니다.
16:26잠시 국회로 좀 가보겠습니다.
16:28조정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6:33현장 연결합니다.
16:36네 어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당선된 정정식 원내대표
16:41그리고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그리고 조정식 국회의장이
16:45이렇게 같이 손을 잡고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16:49오전에는 정정식 원내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16:55지금 오후 시간 들어서 국회의장을 찾아간 것입니다.
17:01조정식 국회의장도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처음 모습을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17:08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 것인가가 주목되고 있고요.
17:27존경하는 한병도 원내대표님 그리고 새로 선출되신 정정식 신임 원내대표님 반갑습니다.
17:34그리고 천준호 수석님과 김승수 수석님도 반갑습니다.
17:41취임 후 처음으로 양당 원내대표님을 만나 뵙고 그래서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17:48특히 정정식 원내대표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7:54정정식 원내대표께서는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분이며
17:59그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병도 원내대표님과 함께
18:03후반기 국회 운영과 여야 협의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18:10오늘 국회 본회의가 열렸습니다만
18:13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침해한 사태로
18:20대통령을 비롯한 사부여인 모두가 함께 만나서 심각성을 공유했고
18:26그리고 이를 국회가 바로잡아야 한다는데 공감을 했습니다.
18:31다행히 오늘 본회의에서 여야가 함께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안건을
18:37지체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되어서
18:40두 분 양당 원내대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8:45앞으로 신속히 국정특위를 구성하고
18:48다음 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해서
18:52하루라도 빨리 진상규명에 나설 수 있도록
18:55두 분 원내대표님께서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19:03그리고 이제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만큼
19:05국민들께 일하는 국회 그리고 민생을 돌보는 국회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19:11무엇보다 원구성이 시급합니다.
19:15두 분 원자대표님들의 뛰어난 역량으로
19:18원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19:24아무래도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 법안들이
19:26지난 전반기 국회 본회의에서
19:29부의가 됐으나 아직 처리되지 못했는데
19:32이 법안들도 조속히
19:39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들어보셨습니다.
19:42서로 악수도 하고 웃음도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19:45여야가 오늘 첫 만남을 했는데요.
19:48앞으로 또 어떤 협업을 할지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51지금 녹취를 듣는 동안에 저희가 또 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9:55정유미 검사장의 강등과 관련된 인사처분 취소 소송에서
19:59법원이 정유미 검사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20:03앞서 정 검사장은 검찰의 지난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하며
20:09성명에 동참한 바 있는데요.
20:12이에 대해서 지난해 12월 법무부가 검찰 인사를 통해서
20:15대검의 검사급인 정유미 검사장을
20:18대전고검 검사로 전보시킨 바가 있습니다.
20:21이에 대해 좌천성 인사 논란이 있었는데
20:25이 부분에 대해서 소송을 제기를 했고요.
20:28그 인사처분 취소 소송에서 서울행정법원이
20:31사실상 강등 인사는 위법이다라는 판단을 내려서
20:35정감사장이 승소를 했다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20:40관련 소식 추가로 들어온 대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20:43앞서서 민주당 내부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20:47일단 당청 간의 갈등은 있어 보이는 건 사실인 것 같고
20:51그게 어느 정도 앞으로 잘 해결이 될 것인지
20:54아니면 골이 더 깊어질 것인지 이렇게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20:57지금 청와대에서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거든요.
21:02당무에 관련된 사안을 청와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21:05어떻게 보면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는데
21:08글쎄요. 지금 청와대에서 이 사안을 바라보는 속내는 어떨까요?
21:12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의 성공의 첫 번째는
21:22더불어민주당이 모은 힘을 합쳐서 통합적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입니다.
21:30한때는 어떤 때는 견인하고 어떤 때는 보태는 그런 건데
21:34지금 그게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당정이 엇박자를 낸다든지
21:38마치 큰 골이 깊어 있는 것처럼 오해를 한다면
21:41아무리 대통령이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21:44그것을 이번 지방선거가 제대로 대통령 지지율만큼의 결과를 못 냈고
21:49특히 재보울선거는 완전히 패배입니다. 의석 전체를.
21:53대통령한테 중요한 것은 사실은 중요한 의견에 대해서 법으로 표를 구하는 건데
22:00표가 마이너스가 된 거잖아요. 사실은.
22:02그렇다면 전반적으로 빨리 정신을 차려서 대통령을 보좌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가지는데
22:08아직 그것이 안 되고 긴장관계가 있고
22:10또 친노, 친문 세력들이 밖에서 자꾸 그런 군부를 떼고 있는 것도
22:14조금 조기에 그런 것을 정리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22:18그렇다고 해서 정말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깊이 있게 단언을 관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아니겠습니까?
22:26그런데 기본적으로 당의 흐름들은 조심스럽게
22:30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를 앗득을 하 싶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22:34대통령 쪽에 흐름으로 많이 당을 가져가야 되겠다는 흐름이 많이 주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42어제는 이렇게 논란의 발언을 했던 정청래 대표가
22:46오늘 의원총회에서는 이 대통령의 어록을 소개를 하면서
22:50또 단결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22:52준비된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23:18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 중에
23:21제가 가슴소리 항상 쓰기고 있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23:27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합니다.
23:32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합니다.
23:36또 하나는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
23:44우리 내부의 단결을 강조하시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23:50우리가 지금 마음을 가다듬고 해야 할 것은
23:55이재명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23:59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24:02반드시 정권 재창수를 해야 하겠다는
24:06그런 다짐과 결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4:12내부 단결을 강조를 했고
24:14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 이름을 15번이나 언급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24:19지금 정석래 대표 표정만으로는
24:22속내를 파악하기가 상당히 힘든 상황인데
24:25아무래도 어제 발언 이후 논란이 되는
24:28이 분위기가 의식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24:32정권이 짧다고 하는 건 엄청난 발언이에요.
24:35조금 전에 보니까 표정이 굉장히 피곤한 모습이에요.
24:39그러니까 밤새 아마 잠을 못 잔 것 같은데
24:41너무 센 발언을 하고 나니까
24:44내가 너무 액셀을 좀 세게 밟았나?
24:46내가 이거 좀 수습해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24:48조금 더 이재명 대통령을 여러 번 언급하면서
24:51또 단합을 강조한 것 같은데요.
24:54저는 이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24:55싸움은 시작이 된 것이라고 보고
24:58이번에 아마 청와대에서도 같은 생각일 것 같아요.
25:01청와대에서도 이렇게 시작이 됐는데
25:04김민석 총리가 만일 당대표가 안 되면 어떻게 되지?
25:09계속 정청래 대표가 연임하면 어떻게 되지?
25:13아마 그런 생각에 있을 거예요.
25:16그리고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25:18앞으로 총선이 2년도 채 안 남았는데
25:22본인들의 공천권이 엄청난 거잖아요.
25:25그런데 공천권은 다음 차기 당대표가 쥐고 있는 건데
25:29이러다가도 나중에 지난번처럼
25:31비명행사, 친명행제 이런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25:37아마 의원들도 굉장히 노심 조사하는
25:39이런 상황일 거라고 생각해요.
25:41그래서 저는 지금 이 싸움이 시작이 됐고
25:45제가 보기에는 이재명 정부가 끝날 때까지
25:48멈추지 않을 것 같아요.
25:49왜냐하면 서로 간에 약점을 너무 잘 알 것이고
25:52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측도 있는 사람들은
25:56정청래 대표의 약점은 모르겠어요.
25:58또 알 것이고.
25:59이쪽도 마찬가지로 그런 과정들을 알기 때문에
26:01저는 이제 자칫하면 내힘 덕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있다.
26:05그래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히 높은 지지도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26:10그걸 중심으로 해서 국정운영을 하는데
26:12그렇지만 또 당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고 갈등으로 간다면
26:16이게 결국 민생 문제로 갈 수밖에 없고
26:20그렇기 때문에 속도 조절은 필요하다.
26:24정말로 이게 볼 때 언제든지 선거라고 하는 것은
26:27축제가 돼야 되는데 완전히 상대편을 거의 죽이겠다고 덤비기 시작하면
26:33이건 마지막에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니거든요.
26:37그래서 여야의 싸움도 마찬가지지만
26:38더 지금 여야의 싸움 못지않은
26:41굉장히 섬뜩한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26:45저는 그래도 정치라고 하는 게 존재하는 이유는
26:48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26:51말만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26:52행동도 조금 더 한 단계 좀 낮춰서
26:55좀 서로 생산적으로
26:57정말로 선의의 경쟁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겠습니다.
27:02선의의 경쟁.
27:03어쨌든 앞으로 갈등이 계속될 것이다 라고 전망을 해주셨는데
27:06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27:07정청래 대표가 연임 의사를
27:11연임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밝히지 않는 이상
27:13계속 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27:15그런데 인터넷에서 아주 활발한 글을 남겼는데
27:18SNS에는 의원총회 생중계를 추진하겠다라고 남기기도 했고
27:23또 딴지 일부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도 했더라고요.
27:26이 행보들이 본인의 어떤 지지층 결집을 위한
27:29그런 노력들이 아니냐 이렇게 해석을 하던데요.
27:32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죠.
27:34그리고 앞으로 그런 정청래 대표에 대한
27:38어떤 거치 문제에 대한 토론이 계속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27:42만약 다음 대표 도전을 하려고 그러면 일단 물러나라.
27:46그래서 보다 중립적인 선거관리, 당내 선거를 위한
27:50전당대 기구를 만들어야 된다.
27:53정청래 대표가 자기 기구를 만들어 놓고 들어가는 것
27:56룰을 세팅하는 것에 대한 논쟁은 많을 것입니다.
27:59그리고 당에서는 지방선거 공천한 사람이
28:02다음 총선 공천도 한다? 과하지 않냐?
28:06이런 여론도 없지 않아 있고
28:07그런 부분들이 많고
28:09또 더 나아가서는 현재 국회의원들은
28:12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공천해 준 사람입니다.
28:15자기네들끼리 말하자면 이기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28:20김민석 총리가 대표가 되는 것이
28:23이재명 대통령이 공천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28:25자기가 더 안정스럽다고 볼 가능성이 많고요.
28:29그런 의미에서는 지방선거의 결과도 그렇고
28:32조금 더 대통령 쪽, 김민석 최고 쪽의 흐름이
28:37조금 더 유리한 지점으로 있고
28:39또 솔직하게 얘기하면 지난번에 붙었던 박찬대
28:43지금 인천시장보다는 김민석 총리가 훨씬 더
28:46무게감이나 중량감이 높기 때문에
28:49조금 더 대통령 중심의 흐름으로 많이 갈 수 있지 않겠나
28:54그렇게 좀 아직은 이릅니다마는 예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28:58그리고 이런 가운데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29:03SNS에 송영길 의원의 해당 행위는 반드시 징계해야 한다
29:08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29:10지금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같은 경우는
29:13정청래 대표가 이 대통령 순방 떠나는 날에
29:17공항에 가지 않고 이원택 도지사와 오찬을 함께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9:24그래서 이 메시지는 또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29:28라는 그 해석이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어요.
29:30이런 것들이 별로 좋지 않은 행태죠.
29:33도지사면 도지사인데 당내 주요한 대표 경선에 나올 만한
29:39어떤 전 당대표를 상대로 얘기한다라고 하는 것들이
29:44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29:45그렇다면 오히려 정청래 대표를 더 곤혹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29:49내려가서 이원택 지사한테 그런 걸 부추긴 거 아니냐 말하자면
29:54그러니까 예컨대 송영길과 김민석이 한 팀으로 이렇게 힘이 합쳐지는
30:00즉 송영길은 그나마 호남 출신이기 때문에 훨씬 더 응집력이 강하고
30:06김민석 후보는 경남 출신이기 때문에
30:08그런 것을 충분히 보완해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30:11그걸 깨려고 하는 부분이라고 하는 측면이 있죠.
30:15그래서 그건 매우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 생각이 듭니다.
30:19이런 가운데 지금 또 눈에 띄는 여론조사가 나와서
30:22한번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30:236.3 지방선거 이후에 각 당 모두에게 책임론이 불거진 그런 상황인데
30:29어느 당 대표가 최대 패자인지라는 물음을 해봤습니다.
30:33그랬더니 30.3%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꼽았고요.
30:3725.6%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라고 답했습니다.
30:42이 숫자가 어떤 의미를 하고 있는지 일단 야당에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30:48여론조사라고 하는 것은 국민 여론이니까요.
30:51지금 오히려 보니까 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패배자다.
30:591위를 차지했는데 거기에 비해서는 정청래 대표가 2위고
31:04제가 봐도 뭐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31:06사실은.
31:07그렇기 때문에 양당에서 다 책임론이 나오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31:10저는 정청래 대표를 꼭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31:14그러나 이번 지방선거는 정청래 대표 혼자 치는 건 아니라고 봐요.
31:19왜냐하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상당 부분은 대통령도 역할을 하신 거거든요.
31:25공소 취소 문제를 사실은 굉장히 급박하게 추진을 하다가
31:30국민의 반발을 써서 그게 선거에 영향을 준 것은 당대표의 책임이지만
31:35그러나 부동산 문제 예를 들면 1가구 장특공 문제
31:40이런 것들은 대통령이 먼저 제기를 했던 것이고
31:43그리고 또 스타벅스 문제만 해도 대통령께서 굳이 안 나서시도
31:47도율 문제를 SNS에서 강하게 드라이브 거는 바람에
31:522030들로부터의 반발을 삼는 이런 것들은 대통령의 책임도 좀 있다고 봐요.
31:55제가 보기 제 생각입니다만
31:56그런 측면에서 물론 서울시장을 놓친 것이 정청래 대표로 봐서는
32:02아픈 측면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2:04일부분의 책임은 대통령도 있기 때문에
32:08그래서 장동혁 대표한테 1위를 대준 것이 아닌가.
32:13그 패배.
32:14그래서 일반 국민들은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32:17선 2번 지방선거의 어떤 패배에 큰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32:21국민들이 잘 알잖아요.
32:22왜냐하면 지금 그 과정에서 보수가 분열됐고
32:26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했고
32:30공천 과정에서 공천 내용이 있었고
32:33그 바쁜 와중에 또 미국까지 다녀오시느라고 여러 가지 또 뒷말도 나왔고
32:37이런 것들이 다 합쳐져서 결과가 나온 것인데
32:39그럼에도 불구하고
32:42숫자로만 보면 12대 4여서 이긴 것처럼 보이지만
32:45그 4라는 숫자가 객권자 데이터라고 얘기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32:50말다시피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32:54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각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32:58한 번도 유세에 같이 해본 적이 없단 말이에요.
33:0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오세훈 시장 후보가 이긴 것 같고
33:06대구도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굉장히 어렵게 맡는 것은 당 지도부 책임이다.
33:11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가장 큰 패배자가 아닌가 이렇게 보는 것인데
33:16여기에 걸맞게 지금 여러 가지 책임론이 나오고 있는데
33:20걸맞는 책임을 지는 모습도 지금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33:28여기 여론조사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대통령의 책임도 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33:33어떻게 보세요?
33:34일부, 그러니까 그걸 책임이라는 단어로 해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3:39오판도 있을 수 있다.
33:41아까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33:42그러니까 선거 전까지는
33:44아, 서울시의 의외로 부동산 의제가 여론조사에 안 잡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33:52선거 결과는 확실하게 잡혔어요.
33:54한강벨트가 딱 긴장을 하면서
33:56우선 시장이 당선됐단 말이죠.
33:59그래서 장특국 문제는 전체, 국민 전체로 보면
34:03의미 있는 의제고 당민이 꺼낼 수 있는 의제인데
34:06특히 서울시만 놓고서는 굉장히 서울시장을 민주당이 하기에는
34:12굉장히 불리한 의제였던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고
34:16또 하나 그것을 어떻게 정리할지는 모르지만
34:1920대 전반이 민주당을 싫으라 하는 것
34:24송영길 보궐선거 나온 후보도 그런 얘기했습니다.
34:2720대가 전혀 내 명함도 나름 모르지 않을 텐데
34:29내 명함도 안 받는다.
34:32그거는 민주당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큰 과제가 되어 있는 겁니다.
34:37그냥 우리 시대, 그러니까 50, 60대 시점으로
34:41이게 옳다고 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거 아니냐
34:44그렇게 생각이 들고
34:45아까 저 데이터에 있어서 가장 큰 사실은 패배자는
34:49패배자는 조국 대표이라고 봅니다.
34:51당 전체가 간판을 내려야 되겠습니다만
34:55어떻게 보면 당의 패배에 있어서 결과보다는
34:59장동원 대표는 사실은 4등이에요.
35:02패배에 있어서 냉정하게 보면
35:04전체 패배에 비해서 30% 책임밖에 없다라고 하는 것은
35:08이준석 대표도 사실은 이렇다 할 지방선거의 결과치를 못 낸 것도 사실이고
35:13다당제 실험이 거의 다 그대 양당으로 쏠려갈 수밖에 없는 위기라는 거고요.
35:19가장 큰 피해자는 어떻게 보면 조국과 정책 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5:24패배자.
35:25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해보겠습니다.
35:28오늘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에서
35:30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두고
35:33공개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35:36당시 상황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35:39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35:42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35:44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35:48이상입니다.
35:52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35:57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36:09논쟁은 이따가 합시다.
36:11그리고 단둘이 조용히 합시다.
36:12당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언제든지 저는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36:20당 지도부의 어떤 선택을 요구하거나
36:22그 길을 열려면
36:24110명의 의원님들께서
36:25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36:28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36:30답을 먼저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6:34어린 놈이 뭐 어떻겠지
36:36이런 이야기는 매우 부적절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36:39저는 매우 필요한 이야기
36:40제 나름대로는 많은 고민을 해서
36:42소수인껏 이야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36:47앞서 녹취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36:50조강환 최고위원이
36:51우재준 최고에게 어린 놈이라는 발언을 했나 봐요.
36:54그래서 지금 백브리핑을 한 건데
36:56지금 이렇게 수면위로
37:00갈등이 공개적으로 드러나는 모습
37:02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37:06당연히 정치에는 좀 더 절제된 언어로 하는 게 맞고요.
37:09거기에 앉아있는 것이 무슨 나의 순으로 앉아있는 게 아니잖아요.
37:13그런 측면에서는 적절치 않는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37:17지적인 것이고 조금 전에 마이클이 나오듯이 철없는 이런 표현도
37:21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그런 모습인 게 분명해요.
37:25그러니까 지금 우리 당이 보이는 모습이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어요.
37:34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패배한 겁니다.
37:39사실은 패배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37:40거기에 걸맞는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하는 부분은
37:44본인들이 숙고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내놓을 당원들에게 보고할 문제다고 생각해요.
37:51그런데 자꾸 이게 시간이 갈수록
37:54본인들의 입장을 응호를 오히려 성을 쌓아가는 느낌
38:00또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느낌
38:02이런 것들이 우리 당원과 국민들로부터
38:06점점 멀어지게 한 측면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
38:09이번에 민주당이 어떤 전당대회를 앞두고
38:14어떤 엄청난 지금 권력투쟁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38:18뒤에 숨거나 혹은 지금 산관위 투평지 부족사태
38:23이것 가지고 또 시간을 끌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요.
38:27저는 본인이 지금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38:30어떤 본인의 의지를 표명하고 이런 정도를 수습하고
38:35거취를 표명하겠다 이런 정도의 얘기는
38:38나와줘야지 책임 있는 모습이고
38:40그렇처럼 않으면 아니면 쇄신하는 모습을 적어도 보이려면
38:46지금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갖고 쇄신책을 확실히 내놓고
38:50한 번 우리 당원들에게 가부를 묻는
38:54그런 형태도 저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38:57물론 지금 장정일 대표로 봐서는 여러 가지 고심이 있겠지만
39:01더 중요한 것은 늘 우리가 민주당을 견제하고
39:05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견제한다고 하면서도
39:07우리 스스로는 우리 주변은 제대로 국민의 눈높이에 못 맞추는
39:11그런 모습은 정말로 소망스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39:14이번 지방선거를 그렇게 어떤 아전인수의 해석으로 넘어가기보다는
39:21근본적인 대책을 내놓고 또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을
39:25당 지도가 내놓을 일이지 거기서 개파 간의 갈등이나
39:28이런 모습으로 자꾸 저렇게 점점 당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39:33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결단을 내려야 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39:38이런 가운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시사주간지하고의 인터뷰에서
39:42전직 대통령들이 다수 탄핵이 됐고 그리고 구속된 전례가 있다.
39:48그런데 본인도 이런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라는 언급을 했는데
39:53이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될까요?
39:57대통령께서 그런 말씀을 왜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40:00원래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여러 가지로 기소가 돼서
40:04재판 중이었단 말이에요.
40:06그러니까 이 문제가 계속 돼서 대통령 지금은 재판이 중단돼 있지만
40:13퇴임하고 나면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거죠.
40:16그렇지만 그것을 전직 대통령과 비교하는 것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요.
40:22왜냐하면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윤석열 또 그 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른 문제예요.
40:29대통령 되기 전에 무슨 사법적 리스크가 있었던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에요.
40:34그러니까 그걸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국민들이 좀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
40:39어차피 대통령도 국민의 한 사람이고 법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것이고요.
40:48만일 그런 어떤 후회에 내가 구속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40:53그런 두려움이 있다면 국정운영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40:56그러다 보면 자꾸 무리한 어떤 공소 취소 이런 것들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41:01그런 건 일단 잊어버리시고 국정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41:06그런 것들에게 국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는다면 오히려
41:09퇴임 이후에 그런 것들이 가만두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41:14그런 한편으로 또 이렇게 있다고 생각해요.
41:17지금 이재명 정부가 전 대통령을 그러면 맨날 구속이 된 거 보면
41:22이게 무슨 정치 보복을 해서 구속됐나 이런 생각을 하니까
41:25만일 정권이 넘어가면 나도 정치 보복 차원에서 구속될까
41:29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41:31그래서 저는 민주주의의 기본은 투표 결과에 승복하고
41:37두 번째는 진 사람을 정치 보복하지 않는 두 가지 전제가 돼야지
41:41민주주의가 되는 것이거든요.
41:42그런 차원에서 현 정부가 혹시라도 과도하게 가는 게 있다면
41:45정치적으로 과도하게 정치 보복하는 일은 스스로 안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41:52물론 관련된 질문이 나왔으니까 답변을 하셨을 텐데
41:55이런 표현까지 한 부분은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41:59우선은 본인이 어떤 정치적 동기에 의한 기소를 당했다.
42:04조작된 내용을 가지고 그런 데 대한 생각을 갖고 계시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42:11그렇다 보니까 당에서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소 취소라는 얘기가 나오게 됐고
42:17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아까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42:21조금 자제했어야 되지 않았겠다.
42:23왜냐하면 현직 대통령이 잘못된 것을 처단해서 만들어놓은
42:29K-민주주의라고 하는 자랑스러운 전통과 관련된 부분이 있고
42:33본인의 경우에는 좀 케이스가 다르지 않겠습니까?
42:36그것을 본인 스스로가 이번 대통령 기간 동안에 잘해서
42:42그런 악순환 고려를 끊어내겠다.
42:45그렇게 말씀하셨으면 더 좋았지 않았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42:48네, 알겠습니다.
42:49지금까지 김영주 전 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전국 상황 짚어봤습니다.
42:55잘 들었습니다.
42: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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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6감사합니다.
42: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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