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 차례 암살 위협을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비밀유서를 남겼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10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세바스찬 고르카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최근 팟포스원 팟캐스트에 출연해
00:19트럼프 대통령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제이디벤스 부통령에 보내는 서한을 백악관 집무실 책상인 레쫄루트 데스크에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00:28레쫄루트 데스크는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있는 책상으로 미국 헌법상 대통령 유고 시 권력승계 서열 1위인 부통령에게 권한이 넘어갑니다.
00:39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사망할 경우 벤스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00:44트럼프 대통령이 비밀유서를 남겼다는 주장과 관련해 백악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1월 뉴스네이션 인터뷰를 참조하라며 별도의 구체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00:56당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나를 암살할 경우에 대비한 확고한 지침이 있다며 무슨 일이 생기면 그들을 지구상에서 쓸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08트럼프 대통령은 이기임기 전후로 여러 차례 암살 위협에 노출됐습니다.
01:13특히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대이란 군사 작전을 시작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1:22이란이 트럼프 대통령 암살에 성공할 경우 수천만 유로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01:32또 이란이 지난 5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팀을 운영해왔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39이스라엘의 테러 전문가이자 예비역 대령인 이갈 카르모는 지난 3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01:46이란 강경 이슬람 정권이 지난 5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위한 여러 차례 암살팀을 구성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01:55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미국 대선운동 당시 자신을 겨냥한 암살 사건의 배후에 이란이 있음을 시사하며
02:03그들은 나를 두 번 죽이려 했지만 내가 먼저 하메네를 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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