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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0명 넘는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현지 공안 당국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구이린시 싱안현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7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초동 조사 결과 가스 배관 문제에 따른 폭발은 아닌 것으로 보고 원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매체들은 목격자 진술을 인용해 "첫 폭발 30초 뒤 두 번째 더 심각한 폭발이 있었다"며 주변 건물의 문과 창틀이 파괴됐고 전기가 끊겼다고 전했습니다.


기자ㅣ강정규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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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남부 광시장족자치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0명 넘는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00:06현지 공안당국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9.1인시 신안현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7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00:15이어 초동조사 결과 가스배관 문제에 따른 폭발은 아닌 것으로 보고 원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21현지 매체들은 목격자 진술을 이용해 첫 폭발 30초 뒤 두 번째 더 심각한 폭발이 있었다며 주변 건물의 문과 창틀이 파괴됐고
00:31전기가 끊겼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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