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3선의 정점식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00:05후반기 국회 첫 원내 사령탑으로 원구성 협상은 물론이고
00:09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당 내부 갈등을 추습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는데요.
00:15Y10 국회 스튜디오 연결해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만나보겠습니다.
00:19정원내대표님 나와 계시죠.
00:22안녕하십니까 정점식입니다.
00:25먼저 축하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00:27그런데 또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채무를 맡게 되셨는데
00:32오늘도 결선 투표까지 가는 그런 상황이지 않았습니까?
00:36동료 의원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 정원내대표께서는 어떻게 자체평가를 하시나요?
00:44저희 의원들 모두가 지역활동을 하다 보면 항상 주민들로부터 듣는 얘기가
00:50너희들은 왜 너희들끼리 싸우느냐 였습니다.
00:54그래서 제가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준비하면서 내세운 화두가
00:59무신불립, 신뢰의 회복이었습니다.
01:02우선 당내 신뢰관계를 회복해서 당을 합으로 이끌고 그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된다라는 걸 내세웠는데
01:13그 부분이 우리 의원님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18당선 되시자마자 현안이 상당히 좀 많습니다.
01:23후반기 국회 원구성은 물론이고 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투표용지 사태 대응
01:28그리고 특검 논의까지 산적한데 이 대여투쟁과 협상 어떻게 좀 풀어가실 구상이십니까?
01:36우선 국회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그런 조화로운 결과를 내놓아야 됩니다.
01:43그런데 어느 시점부터인가 민주당이 절대 다수 어석을 차지하면서 민주당의 독주로 흘렀고
01:51그게 결국 국회 내에서의 극한 투쟁으로 바뀌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01:56그래서 저는 우선은 투쟁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우선시하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투쟁으로 나가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2:10우리 민주당 한명동 원내대표와 정말 진솔한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02:16네, 투쟁보다는 타협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과연 이제 원구성 문제를 두고도 여야가 협상이 가능할지 타협이 가능할지도 상당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29당장 지금 법석위원정을 어디서 가져가느냐 이걸 두고 신경전이 상당한데요.
02:34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 꼭 지켜야 하거나 얻어야 하는 그런 상임위가 있을까요?
02:41조금 전에 앵커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 법사위원장입니다.
02:49법사위원장은 전통적으로 제2당에서 이렇게 맡고 국회의장은 1당에서 맡음으로 인해 가지고 국회 내에서의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구현을 해왔습니다.
03:00그런데 언제부터 민주당이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독식을 하면서 소위 법사위를 통한 제1자당의 견제 기능이 무력화되었습니다.
03:12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소위 민주당이 일반적으로 통과시킨 법안이 본회의에서 소위 위헌 소지 여부로 인해 가지고
03:23본회의에서 사실 수정안까지 의결되는 그런 총거까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3:29우선 법사위원장 문제에 집중을 하고 핵심 경제 상임위 또 우리 당이 상임위원장을 맡아야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03:40이런 관점에서 협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3:43그리고 이제 조금 전에도 언급해 주셨지만 지방선거 뒤에 당 쇄신에 대한 목소리가 상당히 높습니다.
03:51특히나 장동혁 대표 또 지도부 사퇴론이 안팎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좀 중간에서 조율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04:00저도 선거 과정에서 내쉬는 게 당의 방향성 정립입니다.
04:04이번 지방선거의 평가 그리고 책임 문제에 관해서 의원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04:13거기에 상응하게 소위 저 혼자만이 뭔가를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고
04:18소위 의원님들의 총인을 모아서 집단지성의 문제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26앞으로도 우리 의원님들 그리고 당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고
04:32그것을 또 결론이 난다면 그걸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04:38당내 의견을 일단 들어보겠다라고 밝혀주셨는데
04:41이 부분도 상당히 좀 관심입니다.
04:44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복당을 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
04:48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내 여론이 어떤지
04:51그리고 원내대표께서는 어제 초재선 의원들 간담회에서는
04:55신중하게 풀어가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04:57이게 어떤 의미인지 좀 말씀해 주실까요?
05:00우선은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는
05:03본인 스스로도 아직까지 복당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05:07이 문제에 대해서 당내에서 논의할 단계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13한동훈 의원도 우리 보수의 한 축을 행성하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05:20만일 본인이 복당 의사를 밝힌다면
05:24당내 우리 의원님들의 그런 의견
05:27그리고 당원들의 의견까지 수렴을 해서
05:30정말 심사숙고해야 될 문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5:37심사숙고해야 된다.
05:38당장은 해결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전망으로 듣겠습니다.
05:41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05:43지금까지 국민의힘 새 원내 사령탑으로 뽑힌
05:45정점식 원내대표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05:48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5:50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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