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관련 구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출석을 요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00:08현재 일정은 협의 중인데요. 관련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2김희영 기자, 선관위 직원들의 첫 출석 요구를 받은 건가요?
00:16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고발당한 구단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0:26경찰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서초구, 동작구 등 모두 5곳의 선관위 직원들과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00:36경찰은 이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투표용지를 각 투표소에 배분한 절차와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 대응 과정 등을 확인할 것으로
00:44보입니다.
00:45이와 관련해 경찰은 투표소 내부 CCTV도 차례로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2고발인 조사는 어제 진행됐습니까?
00:56네, 경찰은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시민단체 대표를 어제 불러 2시간가량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03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노태약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1:13지난 4일 사건을 배당받은 광수대는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과 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조사하고 투표용지 인쇄업체를 특정하며 수사를 이어
01:24왔습니다.
01:25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조만간 검경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지는 가운데 합수본이 본격 운영될 때까지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1:3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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