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는 사이 현장 분위기가 하루마다 크게 달라지고 있고일부 참가자들 사이 갈등 조짐이 드러나고 있단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어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 대통령의 발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어제)]
김민석 총리의 정말로 뛰어난 리더십으로 내각은 잡음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제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치열하게 잘 달려왔어요. 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이기 때문에 이제 역할을 바꾸게 됐는데….
[이재명 /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어제)]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 또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최소한 성공은 아니죠. 우리 박지원 대표가 가끔 하는 얘기 있는데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 정말 마음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죽을힘을 다하는 거 하고 딴마음 먹는 거 완전히 다릅니다.
저희가 녹취를 두 가지를 들려드렸는데 앞부분은 누가 들어도 김민석 총리를 칭찬하는 발언이었고 뒷부분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성치훈]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앞부분은 김민석 총리라고 명칭을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였기 때문에 그만큼 각별한 애정도 있으셨을 것 같고 임기 1년을 무사히 마쳤으니 그거에 대한 칭찬 메시지를 과감하게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 뒷부분은 그런데 정청래 대표를 콕 집었다기보다 이제 민주당 전체를 얘기하는 거겠죠. 아무래도 대통령이 높은 국정지지율로 뒷받침을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가 나왔기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광역단체장 12:4 정도면 승리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할 수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9143106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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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는 사이 현장 분위기가 하루마다 크게 달라지고 있고일부 참가자들 사이 갈등 조짐이 드러나고 있단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어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 대통령의 발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어제)]
김민석 총리의 정말로 뛰어난 리더십으로 내각은 잡음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제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치열하게 잘 달려왔어요. 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이기 때문에 이제 역할을 바꾸게 됐는데….
[이재명 /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어제)]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 또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최소한 성공은 아니죠. 우리 박지원 대표가 가끔 하는 얘기 있는데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 정말 마음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죽을힘을 다하는 거 하고 딴마음 먹는 거 완전히 다릅니다.
저희가 녹취를 두 가지를 들려드렸는데 앞부분은 누가 들어도 김민석 총리를 칭찬하는 발언이었고 뒷부분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성치훈]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앞부분은 김민석 총리라고 명칭을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였기 때문에 그만큼 각별한 애정도 있으셨을 것 같고 임기 1년을 무사히 마쳤으니 그거에 대한 칭찬 메시지를 과감하게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 뒷부분은 그런데 정청래 대표를 콕 집었다기보다 이제 민주당 전체를 얘기하는 거겠죠. 아무래도 대통령이 높은 국정지지율로 뒷받침을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가 나왔기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광역단체장 12:4 정도면 승리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할 수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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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지도부 재편을 둘러싸고 진통을 앓고 있는 모습입니다.
00:07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는 사이 현장 분위기가 하루마다 크게 달라지고 있고 일부 참가자들 사이 갈등
00:18조짐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21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의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나눠보겠습니다.
00:27어서 오십시오.
00:28안녕하십니까.
00:30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어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도
00:40주목받고 있습니다.
00:41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44김현석 총리의 정말 뛰어난 리더십으로 내각은 잡음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제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치열하게 잘 달려왔어요.
00:57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만드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역할을 바꾸게 됐는데 그런데 이길 거를 졌다 또 이겨야 되는
01:08곳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01:10최소한 성공은 아니죠.
01:12우리 박지원 대표가 가끔씩 하는 얘기 있는데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
01:18정말 마음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죽을 힘을 다하는 것하고 딴 맘 먹은 건 완전 다릅니다.
01:27저희가 녹취를 두 가지를 들려드렸는데 앞부분은 누가 들어도 김민석 총리를 칭찬하는 그런 발언이었고 뒷부분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 이런
01:38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01:42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앞부분은 김민석 총리라고 딱 명칭을 하셨으니까요.
01:46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였기 때문에 그만큼 각별한 애정도 있으셨을 것 같고 임기 1년을 무사히 마쳤으니 그거에 대한 칭찬
01:54메시지를 과감하게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
01:57뒷부분은 근데 정청래 대표를 콕 집었다기보다는 이제 민주당을 전체를 얘기하는 거겠죠.
02:02아무래도 대통령이 높은 국정 지지율로 뒷받침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가 나왔기 때문에 사실 민주당 내부에서도 광역단체장 12대4 정도면 승리한 거
02:12아니야?
02:12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선거의 패배 그리고 재보궐선거 특히나 격전지였던 부산 북구갑 그리고 평택 의뢰서의 패배 때문에
02:21사실 분위기가 좋지 않거든요.
02:23그런 부분에서 만약 기자들이 지방선거 결과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대통령께 물어봤는데
02:28뭐 이 정도면 이긴 거 아닙니까? 최선을 다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습니다. 라고 하면 방금 대통령님 말씀하신 것처럼
02:34겸손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던지셨잖아요.
02:36그러니까 대통령께서는 겸손하자는 차원에서 집권 여당의 민주당에게 함께 뭔가 좀 더욱 겸손해야 된다라는 그런 차원에서 말씀하신 거라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02:45야당 입장에서 보시기는 어떻게 해석되던가요?
02:48그런데 마지막에 발언하신 내용을 보면요.
02:51정말 마음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죽을 힘을 다하는 거하고 딴 마음 먹는 거 완전히 다릅니다. 라고 표현을 하셨거든요.
02:59민주당 전체가 딴 마음을 먹었다라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
03:02결국에는 정청래 대표가 딴 마음 먹었다라고 분명히 지적을 하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08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보다도 오히려 8월에이스 전당대회가 더 관심사가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여러 군데의 지적들이 있었죠.
03:18특히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도 연수에서 개양이 아닌 연수에서 어떻게 보면은 초선으로서 도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03:28본인의 지역구 선거운동보다는 부산에는 정청래 대표 가지 마라.
03:33거기에 있어서는 그냥 전재수 의원에게 맡겨라.
03:36하정우 후보와의 어떤 좀 오빠 논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따끔하게 지적하는 모습들도 보였고요.
03:42막판에는 사실 전북에 있어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들을 하면서
03:47이번 지방선거가 어떻게 보면은 전당대회 전초전이 아닌가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었던 것이죠.
03:54이러한 부분에서 정청래 대표 역시도 마지막에 격전지를 가기보다는 호남 지역에 계속적으로 머무르는 듯한 모습들을 보였었거든요.
04:048월 선거 과정에서 당원들의 표가 가장 많은 지역에 계속 머무르고 있었다는 것도
04:09대통령 입장에서는 딴 마음 먹었다라고 보실 만한 상황이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4결국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점점 당내 갈등이 터져나오는 것을
04:19대통령께서 어제 기자회견에서 살짝 보여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4:23자 그럼 오늘 대통령 유럽 순방 환송에 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한 거
04:30사실 굉장히 좀 이례적인 상황이긴 한데
04:32이걸 지금 지방선거 책임론과 연결시키는 건 좀 과도한 해석입니까?
04:38어떻게 좀 보세요?
04:38사실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나왔으면 언론에서 어색한 분위기 뭐 이렇게 헤드라인을 잡지 않았을까요?
04:45그러니까 보기 나름일 것 같아요.
04:47지금 대통령실에서는 지금 선관위 문제라든지 중동 문제라든지 이런 심각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04:53당은 당력에 집중할 때가 이다라는 차원에서 최소화시켰다라고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습니까?
04:58그런데 이렇게 표명한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결국 어색한 기류 그런 것 때문에 초대하지 않은 것 아니라고 말씀하실 것 같은데
05:05정청래 대표는 같은 시간대에 지금 전북지사 당선인인 이원택 후보와 약속이 잡혀있었다고 하네요.
05:12그러니까 그런 일정을 소화하느라고 지방선거 이후의 일정
05:15사실 정청래 대표가 선거 끝나고 며칠 동안 일정을 안 하셨어요.
05:18아마 수석대변인께서 아무래도 지방선거 동안 몇 달 동안 거의 쉬지 못했기 때문에
05:23좀 푹 쉬었다고 말씀하셨는데
05:25그 이후에 지방선거 후속 조치라고 할 수 있는 일정들을 소화하느라
05:28아, 나오지 못한 거라고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5:31네, 정청래 대표가 참석을 했든 안 했든 논란일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05:34지금 화면에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
05:374월에 인도 순방 출국 때 모습
05:39그리고 오늘 아침에 순방 유럽을 나선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5:45그러니까 4월에는 정청래 대표가 참석을 했는데
05:47이번에는 오늘은 참석하지 않았는데
05:50또 눈길을 끄는 것이 이 자리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참석을 했거든요.
05:54그런데 사실 보통은 통상적이라면 국무총리는
05:57환성 때 말고 귀국하실 때 정도는 참석을 해도
06:02출국하는 장면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06:05오늘 더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 것 같거든요.
06:08맞습니다.
06:09어떻게 보세요?
06:09그런데 김민석 총리는 한성숙 지명자가 나왔기 때문에
06:12어떻게 보면 김민석 총리가 임기를 하는 동안 마지막 순방이잖아요.
06:17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순방인 만큼 가실 때
06:19아마 또 귀국 때 가실 것 같은데
06:21가실 때 오실 때 두 번 다 좀 아중을 하러 가는 게 아닌가라고
06:26좀 해석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6:28그리고 이제 민주당 지도부의 상황도 좀 주목할 만합니다.
06:33어제 이현주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는데
06:37워낙에 최고위원직을 수행을 하면서도
06:41정청래 대표에 대한 비판을 계속 해왔던 최고위원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06:46이 또한 정청래 대표를 향한 압박이다.
06:49이런 해석이 좀 나오고 있어요.
06:50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십니까?
06:52이현주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보수 정당에 있다가
06:54이번에 또 민주당으로 들어가면서
06:56들어가는 과정에 있어서도
06:58인재형의 평태로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07:00대통령과 가까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07:06본인이 민주당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는 가운데 있어서
07:10한동안 이야기가 나왔었던 ABC 그룹에서
07:13뉴 이재명 그룹을 대표하는 인사가 되었죠.
07:16그리고 최고위에서도 굉장히 강성 발언들
07:19대통령을 감싸는 강성 발언들을 했기 때문에
07:22이러한 부분들은 결국에는 지방선거의 책임을 통감하면서
07:26본인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07:29정청래 대표가 잘못했기 때문에
07:32이 지도부가 제대로 선거를 승리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라고
07:35지적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7:38결국에는 얼마 남지 않았어요.
07:41사실상 최고위원 임기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07:43이런 형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07:45지도부가 와해되고 있다.
07:47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완전히 지금 무너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7:51오늘 정 대표는 대통령의 공항 환송 행사에 나가지 않고
07:55전북도지사 당선인인 이원택 당선인과 오찬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08:01이것도 정청래 대표가 결국에는 전면전을 선언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8:06이원택 당선인 같은 경우에는 말하자면
08:09친명계의 김관영 후보와 경선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08:15이후에 둘 다 돈과 관련된 문제가 있었어요.
08:18김관영 후보는 본인이 직접 대리비를 청년들에게 주는 모습이 있었지만
08:22이원택 후보 당시 후보 역시도 식사비 대납 의혹이 있었던 것입니다.
08:27식사비 대납을 했었던 그 당사자도 원래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려고 했었는데
08:33이 사람은 바로 컷오프를 시켜버리고
08:35이원택 후보는 몰랐었다라는 본인의 진술만을 근거로 해서 살려준 거예요.
08:40그런데 김관영 후보는 바로 제명처리를 했었던 것
08:43그리고 결론적으로는 이원택 후보가 승리를 하긴 했습니다만
08:47상당히 혼란이 있었죠.
08:49그 혼란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지역의 민심들, 민주당 당원들이
08:54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8:57이러한 상황에서 결국에는 신청계라고 모두가 생각을 했었던
09:01이원택 당선인과 식사를 했다는 것은
09:04본인이 대통령과의 어떠한 갈등 관계에서도 전당대회 반드시 출마를 해서
09:09승리를 거머쥐겠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도 생각합니다.
09:14네, 어쨌든 지금 전당대회 8월까지 계속해서 민주당 내부에서도
09:18좀 여러 가지 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09:21자, 올림픽 공원으로 가보겠습니다.
09:23닷새째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9:27준비한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09:34확인해야 돼요.
09:57어머님 진도진이지 않아요, 학교?
09:59아니라니까.
10:00진도가 다 있던데요?
10:02진도가 있던데요.
10:03우리 엄마 상주 양촌 출시는데?
10:06네.
10:06이 발언을 잘해주세요.
10:08잘자자 신현장 중인사를 할 건다 상상도 못했네요.
10:12대박.
10:1563지방 선거 이후 각 당도 혼란스럽지만 지금 올림픽 공원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지금 여론 자체도 좀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10:24영상으로 보여드렸듯이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소지품을 검사하거나 가방을 열어서 확인하는 모습도 보여드렸고요.
10:34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서 어머니가 중국인이 아니냐라는 그런 얘기를 하는 장면도 보셨습니다.
10:41글쎄요.
10:41이게 이제 시위를 하러 오는 참가자들이 워낙에 여러 부류들이 섞여 있다 보니까 이런 웃지 못할 일도 벌어지긴 했는데
10:49지금 이 상황 너무 좀 이렇게 장기전으로 가다 보니까 우려들이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10:53그렇죠. 저런 모습들은 국민들이 볼 때 참 납득하기 어려운 장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0:59저분들이 핸드볼 운동을 하는 친구들의 짐을 검색할 수색할 권한이 전혀 없죠.
11:06저런 잘못된 것이고 지금 영상에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경찰들에 대해서 경찰들에 대해서도 중국인 경찰 아니냐 이렇게 물어보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11:14지금 저기 시위를 하러 오는 분들 중에 저는 순수하게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러 온 분들도 있지만
11:21거기에 섞여서 뭔가 교묘하게 계속해서 본인들이 수년 동안 주장해온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11:29순수하게 참정권 침해를 이야기하는 분들은 저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11:33그 친구들은 자신들이 이렇게 원칙을 정해놓고 태극기만 흔들어야 된다.
11:38왜냐하면 성조기나 이스라엘기 이런 것들은 다른 태극기 집회의 성격으로 비춰줄 오해가 있다.
11:44그리고 정치적 구호는 하지 않는다.
11:46오로지 재선거만 이야기한다.
11:48그리고 애국가 재착만 한다.
11:49그리고 네 번째 원칙인가가 평화를 무조건 추구한다였습니다.
11:53저렇게 다툼이나 물리적 충돌 이런 것들을 유발할 만한 행동을 절대 지향해야 된다고 그 친구들이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12:00저는 우리가 봤던 영상에 나온 저분들은 제가 생각하는 면은 개인 의견입니다만
12:04저분들은 저는 부정선거론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12:07그렇기 때문에 저기에 나와 있는 순수한 참정권을 주장하는 분들과 저분들은 저는 분리를 해서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12:15다만 이렇게 좀 전형이 됐을 때 영상에 보는 것처럼 전형이 됐을 때는 아무래도 많은 학생들
12:21여기 좀 거리로 몰려나온 2030 사람들은 좀 집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고
12:25낮이 됐을 때 그리고 주말에 좀 많이 모이는 또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12:28어디가 다수인가에 따라 이 구호나 목소리가 좀 달라지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12:32이런 것들을 국민들께서 다 같은 부류로 보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2:36조금은 좀 다른 목표를 가진 참가자들이 이곳에 섞여 있으면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12:42서로 의심하기도 하고 뭐 이른바 프락치로 이제 의심을 해서 거멸하는 그런 모습도 포착이 되고 있는데
12:48이런 부분은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12:52어떻게 좀 보십니까?
12:52많이 우려가 될 수밖에 없겠죠.
12:54결국에는 정치권이 국민들께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12:58국민들께서 저런 혼란을 불필요한 혼란을 겪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13:04초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 계셨을 때
13:07황교안 대표라든지 전환길 씨 이런 분들이 갔을 때
13:10거기에 계셨던 2030 청년들로부터 오지 말라.
13:14그리고 성조기도 흔들지 말아달라.
13:16부정선거라는 것을 외치지 말아달라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13:19특히 지난 주말 동안에는 많은 청년들이 나오셨는데요.
13:24저도 너무 걱정이 돼서 새벽 2시경에 거기를 생방송으로 보여주고 있는 유튜브를 보니까
13:29마침 제가 틀었을 때 경찰분들이 교대를 하는 시간이더라고요.
13:34그런데 경찰분들을 오히려 시민들, 자원봉사자들께서 앞뒤에서 함께 걸어가면서
13:40길을 터주고 옆에 있던 시민들이 박수를 치는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13:45정말로 성숙한 시민의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13:48며칠 전부터는 제가 또 동영상 생방송으로 보니까
13:51처음에는 재선거만 외치시다가
13:53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외치시는 분들이 많이 나오고 계시는 거예요.
13:58우려가 될 수밖에 없겠죠.
14:00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실상 저희 국민의힘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14:05의원들마다 일부 재선거여야 된다, 전체 재선거여야 된다
14:09혹은 재선거라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한데
14:12국민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14:14이런 이야기들이 봇물처럼 쏟아지니까
14:16국민들께서는 정치권도 믿지 못하면서
14:19스스로 나오시겠다라고 생각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4:23그런데 지금 상황으로는 이 일이 하루 이틀 안에
14:26일단락이 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고
14:29국민들께 안정감을 가지고 집에서 기다려주십사라고
14:33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14:35지금 정치권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14:37굉장히 우려스럽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14:39결국에는 여기에 있어서는 빨리 여야가
14:42국정조사와 특검에 대해서 합의를 하는 것이
14:45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4:47그러니까 애초에 이번 사태가 벌어지게 된 원인이
14:52어쨌든 일단 1차적으로는 선관위의 아니람이 있을 텐데
14:55그런데 이 선관위가 여러 가지 문제들이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15:00이미 선거가 시작되기 전부터 선관위 직원들의 휴직이 선거철에 늘어났다가
15:07선거가 끝나고 나면 복직을 한다.
15:09이런 지적들이 계속 있었거든요.
15:11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15:13그렇죠. 사실 반대가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15:15선관위 직원들은 선거는 어차피 딱 정해진 기간에 하는 거잖아요.
15:19정해진.
15:192027년 선거도 28년 선거도 이미 날짜는 나와 있습니다.
15:23그때마다 하는 일정에 맞춰서 선관위 직원들이라면
15:26사명감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는 직원들이라면
15:28그때를 피해서 휴가를 쓰고
15:30선거가 아닌 기간에 그때 휴가를 쓰는 거에 대해서
15:33국민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15:35그런데 지금 이때만 뭔가 휴가자들이 집중되었고
15:38또 그걸로 인해서 부실한 관리, 또 아니란 관리
15:41이런 것들로 이어졌다는 것이 지금 밝혀졌기 때문에
15:43국민들께서 더 크게 분노하실 수밖에 없을 겁니다.
15:46저는 선관위 사태가 지금 하루아침에 일어난 게 아니라
15:49사실 수년 전, 4년 전 선거 때도
15:51소쿠리 투표 이런 문제가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15:54사실 선관위의 독립성이라는 방패막
15:57이것 때문에 사실 정치권이 너무 선관위를
15:59건드리지 못했던 게 아닌가라는 자성도 하게 되고요.
16:03정치권이 너무 선관위를 개혁할 수 있는
16:06바꿀 수 있는 기회를 우리도 실기한 게 아니라는 반성을 다시 하게 됩니다.
16:10다만 이제라도 지금 선관위를 어떻게든 개혁을 해야 되는데
16:13지금 휴가를 쓰는 행태나
16:16지금 수년 동안 해왔던 행태를 봤을 때
16:18선관위 자체적으로 자정작용에 의해서 할 수 있는
16:21마지노선은 이미 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6:23선관위를 거의 해체에 가까운
16:25해산을 시키고 다시 모집을 해야 될 정도의 수준에 가까운
16:29그 정도의 뒤바꿈을 하지 않는다면
16:31국민들께서는 어떠한 대책을 내놓도
16:34믿어주시지 않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듭니다.
16:37선관위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그런 통계가 아닌가 좀 생각이 들고
16:42또 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이 문제뿐 아니라
16:46이후에 선관위가 지금 이 사태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16:50이 부분도 좀 문제가 많이 됐어요.
16:52그러니까 얼마나 많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는가
16:57이 통계를 내는 과정에서도
16:58뭔가 정확하게 통계가 잡히지 않았던 것 같더라고요.
17:01그렇죠. 5일경에는 50군데 정도라든지
17:058일에는 91곳으로 늘어나고 있고요.
17:08이러한 것들이 선관위가 이번 선거뿐만이 아니라
17:11지난번 선거 그리고 그 이전에도
17:13계속적으로 선거 관리를 제대로 못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17:17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17:19그리고 휴직 사태 같은 경우에도
17:21이번에 처음 알려진 것이 아닙니다.
17:23과거부터 알려지고 있었습니다만
17:25문제는 작년에 헌법재판소에서
17:28감사원에서 선관위를 특별 감찰을 하려고 하니까
17:31선관위 측에서 본인들은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17:34이런 감찰 받을 수 없다라고
17:36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이 심판 청구를 했는데
17:39헌재가 선관위의 손을 들어준 거예요.
17:42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감사도 불가능하고
17:44그리고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17:46지금 법률을 개정한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17:50수사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17:54그리고 선관위에서는요.
17:55이번 사태에 대해서 본인들이 자체적으로
17:58진상규명위원회라는 것을 만들겠다.
18:01다만 위원들은 외부위원으로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도
18:04저는 좀 껄끄럽다고 생각이 드는 게
18:06그러니까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공권력들
18:09수사기관의 수사는 계속적으로 받지 않겠다는
18:12의견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8:14마지막에 선관위원장이 토요일에 사퇴를 하면서
18:19본인과 사무총장이 사퇴를 하고
18:22그때는 국회의 국정조사에 대해서 협조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18:26그런데 이 두 분이 사퇴를 했기 때문에
18:28다음번에 있는 다른 직원들이 여기에 대해서 협조를 할지도
18:31의문점들이 있는 것이죠.
18:34지금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18:36감사원의 감사 범위에 선관위도 넣겠다.
18:39이런 법률 개정을 1호 하겠다고 이야기하지만
18:41말씀드린 것처럼 작년에 권한쟁이 심판 청구 결정이 있었기 때문에
18:45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18:47결국에는 지금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서 자료 수집을 하고
18:52이 사안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이미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18:56그러면 헌법재판소가 빠르게 결정을 내려줘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19:00이제는 초반에는 민주당이 여기에 대해서
19:03특검이라든지 국정조사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것은
19:08더 이상 지적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19:12여야 없이 빠르게 수사가 되고 여기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
19:16그리고 그 과정에 있어서 국민들께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믿어주시고
19:21집으로 돌아가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정치권의 책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9:26정치권에서도 여러 가지 선관위를 세신할 수 있는 방안들을 내놓고 있는데
19:32말씀하신 지금 국정조사와 특검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보시는 거군요.
19:36결론적으로는 개헌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19:39그런데 개헌이라는 것은 너무나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19:42지금으로서는 자료 같은 것을 받을 수 있는 게
19:45국정조사와 특검 정도라고 볼 수밖에 없어서
19:48빠르게 지금 국정조사와 특검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19:53개인적으로는 지금 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사퇴를 했습니다만
19:57사안의 중대성을 보았을 땐 이 두 명에 대해서는
20:01출국금지 조치가 빠르게 내려져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합니다.
20:04그럼 민주당에서는 지금 어떤 방안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까?
20:08일단 기본적으로 국정조사, 특검 저희는 다 받자는 입장이고요.
20:11일단 정치권이 빨리 모여야 됩니다.
20:13일단 이 사건을 좀 규명하는 일과 대책을 마련하는 일
20:17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되는 거거든요.
20:19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지금 입장이 어떻습니까?
20:21전면 재선거를 내세우면서 전면 재선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20:26협상이 임하지 않겠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단 말이에요.
20:28이거 매우 잘못된 겁니다.
20:29저는 지금 이 재선거와 관련된 그리고 순수하게 나와 있는
20:33뭔가 이 선관위에 대한 분노 이게 막 뒤섞여 있거든요.
20:36그렇기 때문에 이것들을 악용하는 세력들이 있다.
20:39부정선거, 제가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부정선거 세력이 있고
20:42저는 장동혁 대표도 이걸 악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45장동혁 대표 사실 지방선거 직후 본인에 대한 거취 문제가 압박이 오자
20:48본인의 이 당력을 지금 여기다가 쏟아야 된다.
20:52지금 이것과 관련돼서 전면 재선거를 해야 된다.
20:54사실 들어줄 수 없는 일을, 들어줄 수 없는 요구를 집권 여당의 요구를 하면서
20:59그걸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끝까지 투쟁해야 된다라는 이 메시지로 가면서
21:02본인의 거취를 지금 일부러 결정 안 하고 계속 유지, 당권을 유지하려는
21:06그 속셈을 보여주고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21:08대통령이 지금 이거에 대해서 재선거를 하라 마라 권한도 없습니다.
21:12이거는 오로지 사법부 내지는 선관위에만 권한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1:15이거에 대해서 여야가 모여서 이런 상황이니 우리는 무슨 대책과 무슨 규명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될지
21:20일단 만나야 되는데 장동혁 대표가 계속해서 전면 재선거 우선이다.
21:24이렇게 내세우는 거는 저는 아무리 봐도 속셈이 다른 데 있다라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21:28말씀하신 것처럼 장동혁 대표가 시위 현장을 찾았고
21:33그리고 오늘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1:36전국 재선거, 말씀하신 것처럼 재선거, 특검 사전투표 폐지 요구
21:40이런 주장들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장동혁 대표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이런 발언들을 하는 건지 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21:50저는 개인적으로는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위치 때문에 이렇게 강한 발언들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1:58다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법적으로 지금 현재로서 가능하다라고 하기보다는
22:05지금 나와 있는 2030 청년들이 하고 있는 말씀들을 전달하는 과정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2:11현재로서는 재선거는 당장 할 수 없다라고 말씀을 드린 것이
22:15처음에 투표한 날 저녁에 장동혁 대표가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를 차례로 방문을 하면서 강하게 항의를 했고
22:24그러니까 선관위에서 밤 12시부터 회의를 시작을 해서 새벽 4시경에 결론을 이야기했는데
22:30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재선거를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22:36이미 선관위의 결정이 있기 때문에 바로 재선거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죠.
22:40지금 소청을 하고 그다음에 법원의 판단 같은 것도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고
22:45그 과정에서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수사 등을 통해서 자료 확보 같은 것들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2:52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당장 이미 선관위에서 재선거를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결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23:00저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본인의 최근에 있어서의 정치적인 혼란스러운 입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23:06본인을 중심으로 이 사안을 풀어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는데요.
23:12저한테 일부는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3:14왜냐하면 민주당에서도 지금 특검 받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23:18민주당은 과거에도 통일교와 관련한 이슈가 있었을 때
23:22국민적인 여론이 좋아지지 않으니까 특검 받겠다고 했어요.
23:26그런데 그때 갑자기 신천지 사건도 함께 특검을 하겠다라고 하면서
23:30결국에는 특검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23:32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부산시장 당선인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었거든요.
23:37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특검의 범위라든지 이런 것들을 조율하는 가운데 있어서
23:43원내 지도부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당대표가 하루 이틀 자리를 비우는 것은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3:50그렇다면 장동혁 대표는 자꾸 전선을 넓힐 것이 아니라
23:53이번 사안이 마무리될 때까지만 본인이 당대표로서의 직을 수행하고
23:59그 이후에는 당원들의 제시문임을 묻는다라든지
24:02다른 형태의 지금 전국을 안정시킬 수 있는 발언들을 하고
24:07이러한 대안들을 제시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24:09그것이 정치인의 책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4:12그리고 이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에
24:15재선거를 요구하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24:18지금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 오세훈 서울시장
24:22어떤 의견일지 좀 궁금한데요.
24:25이 부분 함께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24:30재선거를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얘기하는 거야
24:34정치적인 구호로 생각하면 될 거야
24:38당의 총의를 언제 모은 적이 있나요?
24:41본인이 대표로서 그냥 하는 얘기니까
24:43그거는 구호로서 기능한다고 보면 될 것이고
24:48현실적으로 보면 이번에 투표지 부족 사태가 생겼던 곳의 숫자라든가
24:55이런 걸 볼 때 아마 결과에 요양을 미치기에는
24:58격차가 한 6만 표 이상 벌어졌지 않습니까?
25:01네, 그렇죠.
25:02현실적으로는 영향을 미치기가 좀 어려운 구조인 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25:08정치적 구호라고 얘기는 했지만
25:11그래도 내심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를 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속으로는 달갑지는 않을 것 같아요.
25:17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요.
25:19그렇죠. 불편하겠죠.
25:20왜냐하면 선거 기간 내내 사실 장동혁 대표,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 두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25:25그런 전략이 좀 유효했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가 당선된 거다라는 분석들도 있었습니다.
25:30그렇기 때문에 당선인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25:34지금 갑자기 지도부가 지금 집권 여당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25:39패배한 측에서.
25:40사실 정원호 후보는 승복을 했습니다.
25:42사실 선거 무효 소송을 할 수 있는 거는 패배한 정원호 후보거든요.
25:46그런데 정원호 후보가 승복을 했기 때문에
25:48이 상황에서 승리를 한 진영에서 갑자기 전면 재선거를 하자.
25:53저는 부분 재선거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5:55지금 오세훈 시장이 말한 것처럼 현실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표차, 6만 표차 이런 거기 때문에
26:0122개 소, 지금 점점 늘어나고 있죠.
26:04최종 몇 개 소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26:05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투표소, 그리고 투표용지를 당일 재공급한 투표소
26:12그런 것들은 공직선거법 좀 위반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26:14그리고 혹시나 이 투표 지연 때문에 6시 이후에 출고 조사가 발표된 이후에 투표가 이루어진 투표소
26:20저는 그런 투표소들은 참정권 침해가 분명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기 때문에
26:25그런 부분에 대한 일부 재선거는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6:29하지만 저렇게 장동혁 대표가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거는
26:31오세훈 시장이 봐도 이거는 누가 봐도 정치적 목적이 있다.
26:34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장동혁 대표의 거치 때문에 저런 건 아니냐는
26:37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6:39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같은 정당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26:42참 불편한 상황이고 곤란한 상황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6:46장동혁 대표가 주장하는 재선거는 사실 당론은 아닌 거잖아요.
26:50당론을 정하, 회의를 하거나 이럴 당의 분위기는 없는 건가요?
26:55일단은 빨리 정해야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26:58지금은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고요.
27:03다만 내일 저희가 당에서 원내대표 선출이 있기 때문에
27:06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7:11개인적으로는 여야가 빠르게 이 부분을 합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27:15오세훈 시장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27:18결국 본인의 선거에 있어서 6만 표 정도 차이였기 때문에
27:21내 사건에 있어서는 재선거가 공지선거법상 선거에 영향을 끼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27:27본인 사건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27:30기초의원들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
27:33그런데 문제는 아까 투표용지 말씀도 하셨습니다만
27:36투표용지가 부족했기 때문에 투표소에 왔다가 그냥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요.
27:41이분들에 대한 집계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도
27:44지금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도 있는 거거든요.
27:48그리고 이것도 결국에는 어떤 형태로 이 투표용지가 갑작스럽게
27:52원래 그 전날에 준비가 되어야 되는데
27:54그날 준비가 되었고 이런 것들도 수사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27:59하루 이틀 안에 마무리 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28:01다시 말씀드리지만 결국에는 국민들께서 답답하셔도
28:05조금은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을 믿고 기다려주십사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28:10오히려 정치권에서 재선거 그리고 지금 사전투표 폐지에 대해서도
28:16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장정혁 대표가.
28:19이거는 사전투표와는 사실상은 관련이 없습니다.
28:22투표용지는 본투표에서 문제가 되었었던 것이고
28:25사전투표 문제는 또 나중에 다른 이슈로서
28:28열어보니까 몇 군데 지역구에서 특이하게도
28:32같은 숫자가 나왔더라라는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 거거든요.
28:36근데 이것은 그 다음에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28:39장정혁 대표가 본인의 거취 문제들과 연결을 해서
28:42전선을 넓히고 있다는 생각을 지을 수는 없는 것이죠.
28:46본인이 당대표로서 여기에 대해서 책임감 있게
28:49국민들께 말씀을 드려야 그 다음에 본인의 정치적인 삶의
28:54그 길도 보이지 않을까. 지금으로서는 무책임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8:58조금 전에 언급을 해주셨지만
29:00지금 국민들 같은 경우는 원내대표가 누가 선출될 것인가.
29:05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이 드는 게
29:08아마 이 투표수 부족과 관련해서
29:13당론을 모으는 게 새 원내대표의 첫 번째 과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29:19김도읍, 정정식, 성일종 의원이 지금 출사표를 던졌는데
29:23당내 의원들 분위기가 좀 어떻습니까?
29:25일단 정정식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전부터 원내대표 선거를 준비해왔다라고 이야기를 되고 있습니다.
29:32그런데 이분이 이제 세 분 중에서는 가장 찐륜, 이렇게 분류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29:38그래서 정정식 의원이 만약에 원내대표로 선출이 된다면
29:43장도혁 대표 체제에 오히려 힘을 실어주는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나오지만
29:47저는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9:50왜냐하면 결국에는 저희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29:53서울시장 선거는 승리를 하긴 했습니다만
29:56장도혁 대표 체제와는 좀 거리를 두면서 승리를 했던 부분들이 있고
30:01그리고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분들도
30:04어떻게 보면 당 지도부와는 약간 좀 거리가 있었던 분들이 당선이 된 것이 사실이거든요.
30:09그렇다면 결국에는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 당원들, 국민들께서
30:13국민의힘이 나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이미 결정을 해주셨다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30:18원내대표 선거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30:21다만 속도감에 대해서
30:23그리고 특히 한동훈 의원이 지금 당선이 돼서 들어왔기 때문에
30:27이 복당을 언제 시킬 것인가의 이야기들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겠죠.
30:31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속도감에 있어서의 차이는 있을 점이죠.
30:35변화와 그리고 장도혁 지도부와의 거리에 대해서는
30:38아마 세븐윤 후보가 비슷한 형태로 발언들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0:42저희가 앞서 민주당 당내 상황도 살펴봤고
30:45국민의힘 당 상황까지도 짚어봤습니다.
30:48어쨌든 지금 여야 모두 혼란스러운 상황이고
30:51그리고 이 투표 용지 부족 사태 역시 상당히 장기간 이어질 그런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30:56여러 가지 우려 속에 해결이 빨리 진행이 되기를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31:00그런 가운데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 대통령의 취임 1년 기자회견
31:05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 특유의 농담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31:09들어보고 오겠습니다.
31:13우리 한성숙 총리 후보로 선택하는 과정도 꽤 고민이 적지는 않았는데
31:21결론은 일할 사람으로 그냥 일만 할 사람으로
31:26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 주겠죠.
31:30정말 열심히 하시고 잘하세요.
31:32공무원들이 좀 괴롭다고는 하더라고요.
31:34괴로움을 다른 공무원들도 좀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31:42공무원들에게도 괴로움을 좀 느끼게 해주고 싶다라고 농담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31:46어쨌든 한성숙 후보가 그만큼 일을 열심히 한다.
31:50이런 부분을 칭찬을 한 거잖아요.
31:52그렇죠.
31:53그러니까 사실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31:55한성숙 지명자와 그리고 사실 하마평의 정성호 장관이라든지
32:00그리고 강훈식 비서실장 이런 분들이 오르락내리락 했었잖아요.
32:04그런데 사실 한성숙 지명자 아닌 다른 두 분을 예측하는 분들이 더 많았었거든요.
32:09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성숙 지명자를 한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32:13사실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가 김민석 총리였고 정치인 출신이잖아요.
32:17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정치인 총리가 아닌 아무래도 관리형, 일을 할 총리를 하겠다라는 걸 명확히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32:25왜냐하면 정성호 장관과 강훈식 비서실장은 또 정치인 출신이기 때문에
32:29두 번 연속 정치인 총리를 하는 것보다는
32:32이번만큼은 이재명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것이 중도 실용주의,
32:36뭔가 실용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정부, 일을 열심히 하는 정부를 표방하고 계시기 때문에
32:40그 성격에 맞춰서 한성숙 후보자가 아무래도 장관 시절 일을 좀 많이 하기로 소문이 들려오더라.
32:47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지명의 이유로 말씀하신 것 같고
32:51저 말을 들으면서 공무원들은 아마 웃지 못했겠죠.
32:54공무원들은 웃지 못했겠지만 공무원들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고 할 수 있는 국민들께서는
32:59그렇지 우리가 이런 맛에 세금을 내는 거지
33:01세금을 내는 만큼 일은 많이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33:04좀 뿌듯하게 보시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33:07그럼 국민의힘에서는 한성숙 후보자 지명 의도에 대해서
33:11대통령의 지명 의도에 대해서 좀 어떻게 분석하고 있습니까?
33:15일단 어제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33:18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33:22저는 어제 대통령께서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들께
33:25진중한 사과의 메시지를 국정의 총책임자로서 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33:31그러한 메시지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굉장히 유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3:35특히 잠실 투표소에서는 이 황의하고 있는 시민들을 기동대가 투입을 해서
33:41사람들을 팔다리를 잡고 끌어내는 모습들
33:44오전에 전 국민이 생방송으로 지켜본 바가 있었거든요.
33:48대통령께서는 선관위에서 책임을 지고 처리해야 될 문제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33:53선관위 쪽으로 책임을 넘기는 듯한 발언을 당시에 하고 계셨고
33:56그리고 기동대가 투입됐던 것 이것이 어디까지 선에서 결정이 됐던 것인지
34:01분명히 밝혀져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34:04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를
34:08지금 당장 변경을 해야 되는지도 의문이에요.
34:11특히 김민석 총리가 결국에는 당내 권력 싸움을 들어가기 위해서
34:16총리직을 1년 만에 내려놓은 거거든요.
34:18이 부분은 굉장히 의문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34:22결국에는 본인께서 한성숙 총리 후보자를 지명을 하셨기 때문에
34:27이분에 대해서 띄워주시는 듯한 발언들을 하고 계시는데
34:31또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보면 대통령께서 힘을 실어주셨던 분들이
34:36결론이 좋지 않았거든요.
34:38하정우, 정원우 그리고 과거 대통령께서 인재영입을 하셨던
34:43김용남 전 의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34:46오히려 대통령께서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34:49이러한 발언을 해서 글거부스러움을 만드는 것보다는
34:52조금은 객관적으로 떨어져서 계시는 것이 낫지 않은가
34:56여러모로 전문적으로 굉장히 아쉬운 발언이었고
34:59지금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5:02말씀을 듣는 동안에 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35:05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서
35:10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기소했습니다.
35:16종합특검 출범 이후 첫 기소 사례가 되겠는데요.
35:21종합특검은 내일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김 전 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을
35:26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35:30관련해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35:35구속이 불발된 김호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35:40관저 이전 의혹,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에
35:46무자격 업체인 21g의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서
35:50행안부 예산 28억 원가량이 불법 전용됐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고요.
35:56편성된 예산보다 많은 금액이 사용되는 과정에서
36:00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행안부 등 부처 예산을 전용한 것으로
36:05종합특검은 보고 있습니다.
36:07그리고 종합특검은 어제 기재부 공모관계 확인을 위해서
36:10기획예산처와 당시 예산실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도 착수하기도 했습니다.
36:17관련 소식 이어지는 뉴스에서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36:21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얘기를 하던 와중이었는데
36:25지금 이 한성숙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36:27앞서서 저희가 일만 할 것이다 라는 이 대통령의 기대도 있었고
36:32상당히 일을 잘하는 인물로 그렇게 평가를 해주셨는데
36:36지금 다주택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문제의 지적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36:41물론 매매를 하겠다고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36:45처분을 하겠다고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36:47이 부분에 대한 비판은 어떻게 판단을 하세요?
36:50개인적으로는 빨리 정리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36:54사실 이재명 정부에서는 다주택자를 강제적으로 처분하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36:59세금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은 감당하라라는
37:01이전 정부랑은 좀 다른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37:04한 후보자가 뭔가 본인이 세금을 감당할 수 있었으면 감당을 했겠죠.
37:08그런데 아무래도 국무총리에 지명을 댔기 때문에
37:12좀 더 정리하게 되겠다는 필요성을 느낀 것 같고요.
37:14그리고 아마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장관이었잖아요.
37:19그렇기 때문에 장관 청문회 때 상당히 많은 것들이 검증되고
37:22그때도 아마 문제 제기가 됐던 것들이 있을 겁니다.
37:24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마 총리 청문회 때
37:26또 비슷하게 문제 제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37:28그래서 좀 재빠르게 다주택과 관련된 문제는
37:31본인이 해결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37:32글쎄요. 그렇다고 해도 시장 가격보다 너무 동떨어진 가격을
37:36빨리 팔기 위해서 내놓을 경우
37:38시장 가격에 또 혼란을 줄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37:40본인이 좀 조심스럽게 최대한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37:44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7:45그리고 어제 기자회견에서 궁금했던 점 중 하나가
37:49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의견을 내보일 것인가
37:54관련 질문이 있었고
37:56지금 이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37:59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사건 공소 취소를 하면
38:03탄핵에 나설 것이다.
38:04이렇게 상당히 좀 강경한 내용을 SNS에 올렸더라고요.
38:08그렇죠. 대통령께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서
38:12결국에는 본인에 대한 공소 취소 특검법이
38:14특히 2030 공정을 중시하는 세대에게 굉장히 네거티브한 이슈였다는
38:19이러한 결정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전혀 듣고 계시지 않다.
38:24그리고 그만큼 어떻게 보면 반드시 본인에게는
38:27필요하고 해야 되는 역할이다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38:30특히 어제 굳이 이러한 이야기들을 강하게 하신 것은
38:34파로레이스 전당대회에서 아마도 또 신명계로 분류가 되는
38:39후보들이 나올 거잖아요.
38:40그러면 그 후보들이 전당대회에 있어서의 공약
38:44마치 정청래 대표가 지난 전당대회 때
38:46추석밥상에 어떤 것을 올리겠습니다.
38:49라고 이야기를 한다.
38:50그때는 검찰개혁에 대한 이슈였었죠.
38:52이런 걸 올린 것처럼
38:53대통령의 공소 취소 특검법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38:56이게 전당대회 공약으로 올라가기를 원하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39:02그런데 이게 선거 바로 전날에도
39:04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업무보고 과정에서도
39:07대통령께서 검찰이 완벽하지 않다.
39:11잘못된 것은 취소하고 사과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
39:14어제도 똑같이 이야기가 나온 것이죠.
39:16이것은 결국에는 대통령께서
39:19민심을 거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다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요.
39:23만약에 이것이 강행이 된다면
39:25그것이 가지고 올 전국의 후폭품들은
39:27대통령께서 오롯이 감당하셔야 될 것이다.
39:29라고 생각합니다.
39:30민주당에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39:32최 대통령이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39:35법과 상식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다.
39:37문제가 있다면 취소될 것이고
39:38문제가 없다면 취소될 것이다.
39:40그냥 진행될 것이다.
39:41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39:42그리고 대통령에게 지금 권한이 있는 게 아니잖아요.
39:44그런데 대통령이 어제 말씀하신 게 이겁니다.
39:48특검으로 가는 게 그래도 중립적이지 않겠느냐.
39:50저는 대신에 당에서도 특검의 권한과 관련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잖아요.
39:55그래서 공소취소 권한은 드러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9:58그래서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법과 상식에 따라
40:01그 말은 즉슨 순리대로 가야 됩니다.
40:03그러면 만약에 순리에 따라서
40:05국정조사 때 나왔던 각종 의혹들을
40:07특검이 밝혀내서 사법부로 하여금 유죄를 받아낸다.
40:11검찰들이 정말 조작기소한 게 사법부의 판단에 의해서 유죄가 드러난다면
40:15그러면 공소기간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거든요.
40:18그거에 대한 권한과 실무 주체는 결국 저는 사법부에 있거든요.
40:22한동훈 의원은 그렇다면 만약에 제가 말한 순리대로 이어가서
40:26특검이 밝혀내고 사법부가 유죄 판결을 내리고
40:28그런 다음에 사법부가 공소기간을 하면
40:30그럼 조희대 대법원장 탄악할 겁니까?
40:32뭔가 대통령이 뭔가 공소취소와 관련된 발언을 한 걸
40:35꼬투리를 잡는 거를 넘어서서
40:37좀 왜곡해서 이런 것들을 공격하는 건 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40:40네 알겠습니다.
40:41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40:44그리고 강전의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40:47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40: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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