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료 직원이 뜨거운 기름을 던져 20대 남성이 심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97일 미국 CBS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유바시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하던 제이콥 스미스는 최근 동료 직원의 공격을 받아 얼굴과 목,
00:20오른팔 등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00:23스미스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 화상병동에서 전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0:27가족들은 스미스가 퇴근을 준비하던 중 뜨거운 기름에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00:33스미스의 어머니 앰버 스미스는 아들이 겪는 고통이 너무 극심해 중환자실 밖에서는 투여할 수 없는 수준의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00:42그는 또 의료진이 피부 이식 범위를 줄이기 위해 등과 목부의 화상 크기를 줄이는 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9스미스는 다음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3경찰은 용의자를 함께 일하는 동료 잘난이 블루엣으로 확인했습니다.
00:57유바시티 경찰에 따르면 블루엣은 중상해를 입힌 폭행 혐의로 서터 카운티 보안관들에게 체포됐습니다.
01:05다만 경찰은 폭행으로 이어진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11앰버 스미스는 정의가 실현되길 바란다며,
01:14그가 자신이 한 일과 내 아들에게 준 고통을 이해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01:20스미스의 가족은 현재 하루하루 상태를 지켜보며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4맥도날드 측은 현지 매체의 입장 요구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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