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차된 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초기 진화작업을 하고 방화범까지 붙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07경기 안산에 있는 종이 공장에서 큰 불이 나 13시간 만에 꺼지기도 했습니다.
00:12사건 사고 소식 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한 시민이 지구대로 찾아와 경찰관들에게 다급하게 소리칩니다.
00:23곧이어 경찰관들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나갑니다.
00:27지난 3월 30일 새벽 경기 의정부시 송산지구대 인근에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들이 출동하는 모습입니다.
00:38경찰관 6명은 주민들을 대피하도록 돕고 초기 진화작업을 한 뒤 소방의 현장을 인계했습니다.
00:45이후 경찰은 CCTV를 확인해 추적에 나섰는데 범행 2시간 만에 경기 의정부시 밀락동에 있는 빌라에서 차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 A씨를
00:53긴급체포했습니다.
00:54경기도 안산에 있는 종이상자 공장에서는 그제 밤 9시 10분에 난 불이 13시간여 만인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꺼졌습니다.
01:04건물 11개동을 태울 정도로 불길이 거세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12오전 9시쯤 경기 김포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20과학실습실에 있던 수은 기압계에서 수은이 새어나온 건데 수업도 중단됐고 학생들은 기숙사로 대피했습니다.
01:29시청은 소량의 수은이 누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4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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