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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미국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구절로 새 단장을 했습니다.

이번 문안은 동그랗게 말린 어린잎이 피어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푸른 잎사귀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듯 시민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습니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36년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고 이번 여름편은 8월 말까지 석 달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제주 사옥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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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교보생명 광화문 글판이 여름을 맞아 미국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구절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00:08이번 문화는 동그랗게 말린 어린잎이 피어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푸른 잎사귀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듯 시민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00:19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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